11월 전국장로회연합회 총회를 앞두고 67개 지노회 장로회의 리더를 세우는 총회가 전국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제46회 전국장로회 총회 모습.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안옥섭) 제47회 총회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67개 지노회 장로회 총회가 전국에서 열리고 있다. 연합회 총회는 오는 11월 22일 전주산돌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 9월 8일 대전노회 장로회연합회 총회를 시작으로 대전서, 군산, 경서, 포항, 경안, 충주, 진주남, 안양, 인천동노회 장로회가 지난달…
무종교인이 급증하는 탈종교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최근 수년간 개신교 인구 비율의 하락폭이 상당하다는 조사보고서가 발표됐다. 특별히 한국교회의 핵심 축이 되어야 할 20~40대 개신교인이 10년 사이 절반가량 감소했다는 결과가 담겨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목회데이터연구소(소장:지용근)는 작년 10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15일간 여론조사기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4,75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또 12월 28일부터 올해 1월 3일까지 7일 동안은 패널을 활용해 …
스페인 페드로 산체스 총리가 의회를 해산하고 오는 11월 29일 조기 총선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7월 출범한 의회의 임기를 3년 만에 단축하는 결정이다. 산체스 총리는 당초 임기를 2027년까지 이어갈 의사를 밝힌 바 있다.산체스 총리는 총선 실시 발표와 함께 불평등, 공공 서비스, 주거 문제 등 해결되지 못한 과오와 미해결 과제들을 인정하며, 더 나은 결과를 위해 국민의 지지를 갱신하고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의 연립 정부를 이어가거나, 권리와 자유를 축소하려는 우파 및 극우 연합에 길을 열어주는 선…
콜로라도에서 열린 한 미술 전시회가 대마초 사용의 현실적인 영향에 대해 대중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지난 9월 2일, 콜로라도 공중보건대학의 콜로라도 대마초 교육, 연구 및 정책 프로젝트(CO CERP)가 개발한 "Hear/Say" 전시회가 개막했다. 이 전시회는 예술적 표현과 개인적인 경험, 그리고 공중 보건 메시지를 결합하여 대마초의 건강 효과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유도하고자 한다.전시회에는 아이샤 브라운의 작품 "As Advertised" (2026)를 비롯하여, 대마초의 영향력을 다…
2026년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개최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매년 세계 유산의 등재, 보존, 보호를 논의하는 국제 행사로, 대한민국은 1988년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에 의장국으로서 이번 위원회를 개최하게 되었다.이번 위원회 개최를 기념하여 특별 여권이 제작되었다. 이 특별 여권은 기존 방문자 여권과 유사하지만, 부산 지역과 인근 세계 유산을 중심으로 30곳의 방문 장소를 담고 있다. 특별 여권을 소지하고 지정된 세계 유산 거점을 방문하거나 부산 벡스코에 마련된 홍보…
자체 개발한 드론 1만 대 동시 비행에 성공하며 기네스 기록을 세운 유비파이(UVIFY)의 임현 대표가 K-컬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6월 12일, 부산 광안리 해변 밤하늘에서는 수천 개의 빛이 어우러져 'HELLO ARMY'라는 문구를 완성하고, 방탄소년단(BTS)의 응원봉 모양과 신곡 'SWIM'을 형상화하는 장관을 연출했다. 이어 일곱 멤버의 얼굴이 밤하늘에 떠오르자 관객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이는 BTS 월드투어 'ARIRANG' 부산 공연을 기념하는 드론 라이트쇼의 모습이었다.과거 군사 및 촬영 장비로…
오는 11월부터 학교, 어린이집, 3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 등에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청소차량에 후방 영상 장치와 경보 장치 설치가 의무화된다. 또한 등하교 시간대 수거 작업도 조정될 예정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보행자와 어린이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의 안전 기준을 민간 업체까지 확대 적용하고, 작업 인력 및 안전 교육 기준을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기존에는 지방 정부가 직접 생활폐기물을 …
형지I&C가 전개하는 프렌치 트래디셔널 남성복 브랜드 본(BON)이 이번 겨울 시즌을 맞아 코트 컬렉션을 본격 선보이며 프리미엄 아우터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본(BON)은 올겨울 핵심 전략 상품으로 코트를 선정하고, 전년 대비 기획 물량을 27% 확대했다. 이는 클래식 남성복의 대표 아이템인 코트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재와 디자인을 다양화하여 폭넓은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이번 코트 컬렉션은 프리미엄 소재와 완성도 높은 실루엣에 중점을 둔 것으로 전해졌다.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인 …
경주시 아픈아이긴급돌봄센터 운영 실무진이 아픈 아이 돌봄 서비스 운영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방문했다.지난 10월 20일,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11월 개소를 앞둔 경주시 아픈아이긴급돌봄센터 운영 실무진의 방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주시 아픈아이긴급돌봄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앞서 경주시는 지난 6월에도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방문해 돌봄 서비스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한 바 있다. 이번에는 실제 돌봄 서비스 운영을 담당할 실무진이 방문하여 운영…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오는 11월 18일 '모두를 위한 초록, 포용의 도시'를 주제로 제6회 '숲으로 도시혁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공원과 정원을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시민의 건강과 돌봄, 사회적 연결을 지원하는 '공간 복지'의 관점에서 조명하고, 도시 녹지 불평등 해소를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포럼에서는 녹색 공간에 대한 누구나의 공평한 이용과 혜택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저소득층, 고령층, 장애인 등 다양한 시민의 녹지 접근성 격차를 분석하고, 현장의 실천 사례와 정책적 대안을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