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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횡령 의혹 전광훈 고발당해…"횡령규모 밝혀야"(종합)

국제
작성일 2019-07-30 07:49

본문

전 목사는 후원금 횡령 의혹 외에도 한기총 직원 6명의 임금을 체불하고, 한기총 사무실 임대료를 장기 체납한 것으로 확인됐다.

직원들에게는 올해 6월부터 두 달 연속 급여가 지급되지 않았고, 밀린 임금 총액 규모가 3천∼4천만원가량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기총 사무실이 입주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5층 임대료는 월 1천만원이다. 전 목사가 대표회장에 취임한 뒤인 올 3월부터 내리 5개월간 임대료를 체납하면서 내야 할 돈이 5천만원으로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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