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두려워하는 목회자는 현시대가 바라는 목회자가 될수 없다
마라나타 기자
작성일 2024-08-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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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준비를 열심히 해서 주일날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들에게 묻고 싶다.
예배를 마치고 돌아가는 성도들이 과연 목사님이 전한 말씀의 깊이를 얼마나 이해하고 공감했는지 묻고 싶다.
성전문을 나서는 순간 주보에 실린 성구구절은 어디로 갔는지 싹 잊어버리고 세상으로 나가게 된다. 사탄마귀가 계속 따라다니며 성도의 눈과 귀를 막고 있다.
세상은 온통 놀고 먹고 즐기며 사는 것을 쫓아가고 있다. 교회는 세상을 따라가고 있다. 타락과 오염으로 인해 교회가 병들어가고 있다.
신앙심은 점점 시들어가고 세속화 되어가고 있는 한국교단의 양면을 들여다보면절로 한숨이 나올 지경이다.
임직자들은 자기 스스로의 본연의 임무와 사명을 저버리고 세상 사람보다도 더 악독한 행동을 자행하는 경우도 많다.
거룩한 양의 탈을 쓰고도 이리와 늑대와 같이 신성한 교단에서 교란을 일삼고 있다.
한국교단에 목회자 20만 장로, 권사 15만 이분들이 진정한 주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어야만이 한국교회가 바로 설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 나라 확장을 하기 위해서는 주의 종과 임직자들을 먼저 정화해야만 반듯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혼탁한 세상을 바로 잡는 길은 우리 크리스찬들이 바로 서야만 맑고 건강한 사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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