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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부흥의 전성기는 지났는가?

마라나타 기자
작성일 2025-08-07 19:38

본문

조선말기 지금부터 140년전 이 땅에 기독교문화가 들어와서 한국 땅에 부흥의 역사를 이루어왔다.


일제시대와 6.25 동란을 거쳐, 제5공화국 시대와 산업화 시대를 거쳐서 한국교회는 엄청난 성장과 부흥의 기적을 이루게 되었다.


메마른 황무지에 단비를 내리듯이 이조 오백년의 유교문화속에서 크리스찬 문화가 들어와서 1천만명의 기독교 인구의 저변확대라는 실로 놀라운 일이 일어난 것이다. 


도포 입고 갓 쓰고 다녔던 우리 선조들의 생활방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것이다. 기독교 문화가 들어오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떻게 되었을까? 상상도 하지 못한 미개인의 생활 속에서 살고 있었을 것이다. 


신문명 서양식의 생활패턴으로 바뀌고 서구화 되어가는 문물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세계 경제 10위권에 올려 놓은 것은 신문명이 들어와서 역사를 바꾸어 놓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실로 위대한 것이다. 조선 땅의 국민들의 눈을 뜨게 만든 것이다.


이 얼마나 훌륭한 업적인가? 하나님의 크신 사랑은 조선이라는 땅을 뒤엎어 버리고 대한민국을 만든 것이다. 


그런데 국민소득 36,000불이 되면서 기독교 인구는 더 이상 늘어나지 않고 멈추고 만 것이다.


왜 그럴까? 1천만의 크리스찬은 더이상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 물음표를 찍고 싶다.


배고픈 시대에는 하나님을 외치며 목마르게 절규했던 그 시절이 지나고 이제 등 따시고 배부른 시대에 살다보니 점점 하나님을 외면하게 된 것이라 볼 수 있다.


우리 인간은 고난이 앞을 가려야 하나님을 찾게 되는 것일까? 채찍을 맞아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다시 한번 정신을 가다듬고 춥고 배고팠던 시절을 회상하면서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기도할 것을 권면하고 싶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할렐루야! 주여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C) 임영술 기자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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