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 깃든 복된나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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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이 땅에 세워진 역사가 140년이 지났다. 아펜젤러 선교사와 언더우드 선교사가 한국에 첫발을 내딛고 선교의 첫 삽을 뜬지 140년이 흐른 것이다.
이조 5백년 역사의 끝자락에서 우리 민족의 고난과 시련을 보지 못한 하나님은 한반도에서 더이상 악이 판치지 않기 위해서 복음의 씨앗을 뿌린 것이다.
삼베옷 적삼으로 가난과 싸워온 한 민족에게 이 복음의 기쁜 소식은 온 천하를 변화시키기 시작했다.
잠자는 민족에게 눈을 뜨게 한 기독교 문명은 원시문화에서 현대문명으로 바꿔 놓았다. 놀라운 변신이었다. 만약 기독교 문화가 이 땅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는 어떻게 되었을까?
아직도 왕조문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도포 입고 갓 쓰고 다니는 미개한 국민으로서 살고 있을 것이다.
유교문화는 우리 할머니들에게 엄청난 고통이었다. 인간으로 태어나사 사람답게 살지 못하고 짐승처럼 살아야 하는 억울한 운명을 가진 사람이 여성이었다. 여성은 한 평생 사람답게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천하게 살아가는 운명적인 인간임에 틀림이 없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신 이 복음의 기쁜 소식은 남성과 여성을 평등하게 만들게 했다. 양성평등 얼마나 기쁜 일인가? 병든 인간사회를 평등하게 만들었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예수님을 보내셔서, 죄많은 이 세상을 보혈의 피로 깨끗이 씻어 주셨다. 그 결과 민주주의의 꽃이 피게 되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주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 헤아릴 줄 아야한 하는 참된 주의 자녀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제 이 땅 대한민국은 주님이 주인이 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복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C) 임영술 기자 2025-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