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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국립공원 주간 맞아 "미국 자연유산 보호" 강조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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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립공원 주간을 맞아 미국의 광활하고 경이로운 국립공원들이 미국의 역사 중심에 있으며, 조상들이 소중히 여겼던 땅과 대륙의 비할 데 없는 아름다움을 보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00여 개의 국립공원과 기념물에서 발견되는 풍부한 문화유산, 장엄함, 탁월함을 기념한다고 밝혔다.

1916년 8월 25일 설립된 국립공원관리청은 미국의 천연자원, 역사적 명소, 장엄한 풍경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00년 이상 동안 국립공원, 전적지, 기념물은 미국 정신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며 해안 풍경, 빙하 호수, 울창한 숲부터 폭포, 하이킹 트레일, 야생 동물에 이르기까지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자연의 경이로움을 찾는 이들을 끌어들였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모든 땅을 보호하고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와 물을 보존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임 기간 중 테디 루스벨트 대통령 이후 가장 중요한 보존 정책인 '위대한 미국 야외 활동법(Great American Outdoors Act)'에 서명하여 국립공원 및 공공 토지의 관리 부실, 유지보수 적체, 기반 시설 문제를 해결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재임 복귀 후 '미국을 다시 아름답게 만들기(Make America Beautiful Again)' 행정 명령에 서명하여 자발적인 토지 관리 증진, 야외 활동 접근 확대, 불필요한 규제 완화, 멸종 위기종 복원 등을 추진하며 경제 성장과 국립공원의 전통적 가치 보호를 동시에 추구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해당 위원회는 미국 국민, 민간 기업, 비영리 단체가 연방 정부와 협력하여 국가의 다음 250년을 아름답고 성공적이며 안전하게 만들 것을 촉구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립공원관리청의 기념비적인 해를 맞아 8월 25일 미국 거주민에게 국립공원을 무료로 개방하여 가족들이 공화국의 장엄한 자연미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자신의 리더십 하에 미국의 위대한 야외 활동을 다시 한번 국가적 자부심과 숨 막히는 아름다움의 원천으로 만들 것이며, 신이 주신 유산을 항상 수호할 것을 맹세한다고 밝혔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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