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테러 피해자 온라인 피해 방지 위한 새 이니셔티브 출범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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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니셔티브는 테러리즘 희생자 추모 및 기념일을 맞아 열린 행사에서 발표되었다. 소말리아에서 테러 공격 생존자인 세이나브 와르사메 씨는 유엔 기념 행사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이날은 단순히 달력의 날짜가 아니다”라며 “내가 잃은 사람들과 나 자신, 그리고 내가 되어가는 나를 상기시키는 날”이라고 전했다.
테러 행위는 매년 전 세계 수천 명의 사람들을 죽이거나 불구를 만들고 있으며, 온라인상의 피해는 모든 지역에서 생존자들에 의해 보고되고 있다. 와르사메 씨는 “오늘날 디지털 세상에서 기억은 연약하다”며 “가짜 영상과 정보로 인해 진실은 쉽게 잃어버리거나 왜곡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자 주도의 새로운 이니셔티브가 유엔 테러 피해자 지원단(Victims of Terrorism As)에 의해 출범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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