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60여 년 만에 최대 규모 처방약값 인하 단행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8 08:21
본문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처방약값을 낮춘 최초의 대통령이라며, 이는 그의 과감한 정책 결정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강조했다. '최혜국' 가격 책정 방식을 통해 세계 17개 주요 제약사는 미국 내 약값을 다른 선진국들이 지불하는 최저가 수준으로 맞추는 데 동의했다. 이로써 수십 년간 미국이 해외의 저렴한 약값을 보조해 온 관행을 끝내고 미국 환자들에게 공정한 가격을 적용하게 되었다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혁신적인 '트럼프Rx(TrumpRx)' 플랫폼은 이미 수백만 명의 미국 환자들에게 7억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고 전해졌다. 월 1,000달러가 넘었던 GLP-1 계열 약품은 이제 월 149달러부터 구매 가능하며, 불임 치료제, 흡입기, 인슐린, 콜레스테롤 치료제 등 고가의 약품들이 50~90% 이상 인하되었다고 한다.
백악관은 이러한 결과가 명확하다며, 이전 행정부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혜국' 정책과 '트럼프Rx'가 60여 년 만에 최대 규모의 처방약값 하락을 이끌어내며 미국 가정에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환자를 우선시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