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강력 범죄 감소 정책 성과 발표… 주요 도시 강력 범죄율 하락세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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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시 경찰청장 협회(Major Cities Chiefs Association)의 중간 범죄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국 주요 도시의 살인 사건 발생률은 전년 동기 대비 17.2% 감소했다. 강도, 강간, 가중 폭행 및 전반적인 강력 범죄율 역시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이는 6개월 만에 약 1만 4,200건의 강력 범죄가 감소한 수치로 분석된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자원과 주 방위군 지원을 집중 투입한 민주당 소속 시장들의 도시에서 이러한 감소세가 두드러진다. 워싱턴 D.C.에서는 살인 사건이 43.9%, 멤피스에서는 43.7%, 뉴올리언스에서는 약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강력 범죄율이 10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역사적인 진전에 이은 것으로, 범죄율 감소라는 동일한 현실을 가리키는 수많은 데이터 중 최신 결과라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형사사법위원회(Council on Criminal Justice)는 전국 살인율이 최소 126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범죄 데이터 분석가 제프 애셔(Jeff Asher)는 2026년 살인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백악관은 이러한 결과가 '트럼프 효과'의 전면적인 발현이라고 평가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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