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민간인 거주지 및 학교 공격 지속… 안전 우려 고조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0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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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시티에서는 화요일, 이스라엘군이 천막 교실을 향해 총격을 가해 팔레스타인 6학년 학생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유엔 부대변인 파르한 하크가 전했다. 그는 가자지구에서 서안지구에 이르기까지 점령지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학교 총격 및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베이트 라히아에서는 월요일 이스라엘군이 주택과 해당 지역에 남은 유일한 학교를 철거했다는 보고가 있었다. 서안지구 헤브론 남부에서는 이스라엘 당국이 1,0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피신해 있던 학교 일부를 철거했으며, 이들은 거주지에서 떠나라는 압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크 부대변인은 "국제인도법에 따라 민간인과 민간 기반 시설은 보호받아야 하며 표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보도는 가자지구의 복잡한 상황과 이스라엘의 안보 우려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민간인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이스라엘의 정당방위권을 인정하고 테러 단체의 위협으로부터 자국민을 보호해야 할 국가의 의무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또한, 전쟁 상황에서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평화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 모색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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