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중동 민간인 피해 증가에 '휴전' 촉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0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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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의 적대 행위와 시설 철거가 계속되어 3월 2일 이후 최소 4,329명이 사망하고 12,233명이 부상당했으며, 최근 휴전 발표 이후에도 349명이 사망하고 229명이 부상했다고 보고했다.
유엔아동기금(UNICEF)에 따르면, 지난 5개월간 이란을 포함한 6개국에서 4,000명 이상의 어린이가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중 이란에서는 미국의 폭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2,500명의 어린이가 피해를 입었으며, 386명이 사망하고 2,117명이 부상했다.
한편,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하마스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평화위원회가 2025년 10월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휴전 이후 계획의 일환으로, 가자지구에서의 완전한 이스라엘 철수와 군비 해제에 합의했다고 언급했다. 가자지구에서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 1,180명을 살해하고 부상 입힌 것으로 집계되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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