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도시 연쇄 공습… 민간인 피해 속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3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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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 주민 마리나는 "공습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며, 또 다른 공습 경보 속에 아이들과 함께 지하철역으로 대피했다고 전했다. 그녀의 여섯 살 딸 밀라나는 "내 침대에서, 내 장난감과 함께 있고 싶다"고 말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번 공습을 규탄하며 긴장 완화와 휴전을 촉구했다. 파르한 하크 유엔 부대변인은 "민간인과 민간 기반 시설에 대한 모든 공격은 어디에서 발생하든 국제 인도법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며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 인근에서의 군사 활동 증가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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