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수장, 이란-미국 군사 충돌 속 민간 지역 공격 규탄하며 외교적 해법 촉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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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한 하크 유엔 부대변인은 "사무총장은 이란과 역내 민간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에 특히 우려하고 있다"며 "이러한 공격은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폭격 작전 개시 이후 테헤란과 워싱턴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언급했다.
양해각서에 따른 임시 합의는 휴전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재개를 포함했으나, 이란은 걸프 지역 내 미국 기지와 기반 시설을 겨냥한 반격을 감행하며 역내 불안정을 심화시키고 주요 해상 교통로를 마비시켰다. 쿠웨이트 당국은 금요일 이란의 공격으로 발전 및 담수화 시설이 타격을 입었으며, 현재 피해 상황을 평가 중이라고 보고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군사적 충돌 상황에서 민간 시설에 대한 공격을 '용납될 수 없다'고 단정하는 것은 국제법 및 전쟁 윤리의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 시각일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국가의 정당방위권과 민간인 보호 의무 사이의 균형을 고려해야 하며, 특정 국가의 군사적 행동을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성경적 원칙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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