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티, 식량 위기 경고... 25만 명 이상 '긴급 식량난' 직면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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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의 기간과 비교했을 때 상당한 증가세를 나타낸다. 특히 알리 아데와 홀-홀 난민 캠프에 거주하는 난민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들 인구의 약 70%인 2만 1천 명 이상이 이미 위기 수준 이상의 식량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류되었다.
국제식량안보단계분류(IPC) 지수의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소비 부족과 취약성을 줄이고 피해를 입은 가구의 회복력을 강화하여 식량 상황이 심각한 굶주림의 더 높은 수준으로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긴급 조치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부티는 엘니뇨 현상, 식량 가격 상승, 인플레이션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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