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출신 엔지니어, AI 기술 소외 계층에 전파 나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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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제터 씨는 할아버지에게 받은 동전을 단것이 아닌 건전지와 전구를 사는 데 사용하며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회로를 만들곤 했다. 그녀의 부친은 도서관에서 관련 자료를 찾아주었고, 유치원 및 특수 교육 교사였던 모친은 복잡한 개념을 쉽게 설명하는 법을 가르쳤다.
이후 제터 씨는 현재 전 세계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GPS 위성 시스템 구축에 기여했으며, NASA, 보잉, 레이시온 등에서 근무했다. 아마존에서는 로봇 공학 AI 분야의 최고 기술 책임자(Senior Principal Technologist)라는 세계적으로 소수의 엔지니어에게만 주어지는 직책을 역임하기도 했다.
경력의 정점에서 제터 씨는 새로운 소명을 발견했다. 그녀는 "AI가 지금처럼 각광받기 전부터 인공지능을 공부했다"고 밝혔다. 수학을 전공한 그녀는 복잡한 기술을 쉽게 설명하는 능력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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