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전쟁 잔해 속 실종자 수색 계속…새로운 시련 직면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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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과 심각한 중장비 부족은 수색 및 수습 작전을 더욱 어렵고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고 이 임무에 참여하는 관계자들은 전했다. 가자시티의 한 지역에서는 전쟁으로 파괴된 주택의 잔해를 치우기 위해 중장비가 계속 동원되고 있다. 민방위 요원들과 현지 팀은 2년 이상 잔해 속에 묻혀 있을 것으로 보이는 희생자들의 유해를 찾기 위해 계속해서 땅을 파고 잔해를 샅샅이 뒤지고 있다.
이 건물에는 희생자들의 유해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색 작업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한 관계자는 "우리는 새로운 시련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수색 작업에 필요한 장비가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독교계에서는 전쟁으로 인한 참혹한 현실과 고통받는 이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며, 평화적인 해결과 회복을 위한 기도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일부에서는 이러한 분쟁 상황을 성경적 예언이나 종말론적 관점에서 해석하며 특정 정치 세력을 비난하는 움직임에 대해, 역사적·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 시각이라는 비판적 시각도 제기되고 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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