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민주당, 아동 성범죄자 사면 시도… 트럼프 대통령, 추방으로 정의 구현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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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지난 7월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전하며, 뱅이 10세 소녀를 반복적으로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뱅은 자신의 범죄를 '사소한 일'로 치부하고 외국 문화 규범 탓으로 돌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 판사는 지난 2006년 그의 추방을 명령했으나, 월즈 주지사와 엘리슨 법무장관은 뱅을 사면함으로써 미국 시민보다 불법 체류자 신분의 아동 성범죄자를 보호하려 했다고 백악관은 비판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는 정의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모욕이라며,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뱅의 합법적 지위를 박탈하고 국토안보부가 즉시 그를 추방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번 사건이 급진 좌파의 타락상을 드러낸다고 지적하며, 그들이 아동 성범죄자를 사면하고 불법 체류자를 보호하기 위해 연방법에 불복종한다고 주장했다. 월즈와 엘리슨은 10세 소녀를 희생시킨 괴물과 함께 섰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가정과 함께 선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아동을 성폭행한 불법 체류자들은 반드시 찾아내 체포하고 추방할 것이며, 민주당 정치인들이 이를 막지 못할 것이라고 백악관은 덧붙였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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