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교육 지원 확대 위한 '부채-교육 교환' 방안 제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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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따르면, 저소득 및 중간 소득 국가들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교육 지원금의 30%를 잃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미국이 해외 원조를 대폭 축소하고 다른 국가들이 부채 상환 및 군비 지출을 우선시하면서 수년간 교육 개발 원조가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UNESCO는 부채-교육 교환을 개발도상국을 위한 대안으로 제시했다. 부채-교육 교환은 채권단이 국가의 부채 일부를 탕감해주는 대신, 해당 국가가 국내 교육 사업에 그 금액만큼을 지출하도록 하는 부채 구제 방식이다. 이를 통해 개발도상국은 교육 예산을 보호할 수 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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