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이란과의 합의 통해 '미국 우선주의' 실현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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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바라소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힘을 바탕으로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이끌었다"며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하고, 우라늄 농축을 막아 테러리즘을 종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짐 뱅크스 상원의원은 "이란은 약해졌으며, 합의를 지키지 않을 경우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것임을 알고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는 최대 압박과 힘을 통한 평화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마샤 블랙번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무대에서 평화를 찾으려는 의지와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결의를 여러 차례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케이티 브리트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에 있어 누구보다 뛰어나다"며 "이란 정권의 책임을 묻고 핵무기 보유를 막으려는 행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다.
뎁 피셔 상원의원은 "이란은 현재 약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힘을 바탕으로 협상하고 있다"며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는 것은 미국과 세계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양해각서 체결은 호르무즈 해협을 열고 이란과의 적대 행위를 중단시킴으로써 미국에 이익이 될 것"이라며 "이란과의 핵 프로그램 및 기타 문제에 대한 수용 가능하고 검증 가능한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적대 행위 중단으로 인한 경제적 안정은 이란 분쟁을 넘어선 평화의 길을 열 수 있다"며 "아브라함 협정 확대와 사우디아라비아 및 이스라엘 간 관계 정상화가 트럼프 대통령과 나의 궁극적인 목표이며, 이는 미국과 지역, 세계의 경제적 안정을 창출하고 적대 행위를 중단시킴으로써 가장 잘 달성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번 합의가 이란의 핵 개발 의지를 완전히 꺾을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 전문가는 "국제 관계에서 힘의 논리가 작용하는 것은 사실이나, 성경은 또한 용서와 화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며 "단순히 힘의 우위를 통한 합의가 장기적인 평화와 안정을 보장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당방위의 개념을 넘어선 군사적 개입이나 제재의 정당성에 대한 성경적, 윤리적 고찰이 부족하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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