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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양육 청소년 위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 ‘Fostering the Future Accounts’ 출범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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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지난주,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영부인이 성인이 된 양육 청소년들이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금융 자원인 ‘Fostering the Future Accounts’를 출범시켰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재무부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위탁 보호 아동 중 자격 요건을 갖춘 청소년들에게 세금 혜택이 적용되는 투자 및 저축 계좌를 제공하여 장기적인 재정 안정성을 구축하고 미래 성공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아칸소 주지사 사라 허커비 샌더스를 비롯한 여러 주지사들이 ‘트럼프 계좌’를 통해 양육 청소년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폭스 뉴스, 뉴욕 타임스, CNBC 등 다수의 언론 매체 또한 이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며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노력을 조명했다.

특히 CNN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럼프 계좌’ 프로그램이 처음에는 양육 청소년을 포함하지 않았으나, 영부인실의 개입으로 인해 이번 ‘Fostering the Future Accounts’가 마련되었다고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은 양육 청소년들에게 1,000달러가 지원될 수 있는 새로운 계획으로, 수천 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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