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사무총장, '증오 발언' 확산 경고하며 국제 행동 계획 발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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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테흐스 총장은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무스카트 행동 계획' 출범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계획은 평화 증진과 사회적 결속 강화에 있어 전통 및 원주민 지도자들의 역할을 강조하는 이니셔티브다.
그는 증오 발언이 "공동체를 분열시키고, 집단 전체를 비인간화하며, 유혈 사태의 무대를 마련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는 의도적인 것이며, 거의 모든 집단 학살과 잔혹 범죄의 행동 지침의 핵심 구성 요소"라고 덧붙였다.
구테흐스 총장은 이러한 "터무니없는 악순환"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교육, 학대의 대상이 된 사람들에 대한 지원, 정부 및 기술 기업의 강력한 개입, 그리고 전통 및 원주민 지도자들과의 심층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 지도자들이 "지역 현실에 대한 중요한 지식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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