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해양의 날 맞아 미국 해양력 강화 의지 밝혀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0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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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달에도 우리는 해양 자원에 대한 접근을 확대하고 조선 산업을 재건하며,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유능한 해양 강국으로 남도록 보장하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어업 공동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지난 2월 대서양의 일부 제한 구역을 상업적 어업에 다시 개방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근면한 미국인들의 부담을 덜고 그들의 노동에 의존하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멕시코만 지역의 석유 및 가스 개발을 확대하여 경제를 활성화하고 국제 무역을 확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통해 미국이 에너지 분야에서 지배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양 국가로서 강력한 선박을 통해 바다를 지배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미국의 해양 행동 계획'을 통해 항만 현대화, 상선 현대화, 그리고 미국산 선박 건조 기회 창출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동맹국과 무역 파트너들이 미국 조선소를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새로운 '골든 함대' 창설과 첨단 군함 건조를 통해 해군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러한 함선들이 "미국의 해양 우월성을 분명히 선언하는 것"이 될 것이며, 미 해군이 "바다를 항해한 모든 전투 세력 중 가장 강력한 지배력을 유지하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해양은 사업을 위해 열려 있으며, 우리의 조선소는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어부, 에너지 노동자, 해양 산업은 미국 경제의 선두에서 그들의 자리를 되찾고 있다"고 말하며 성명을 마무리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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