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분쟁으로 수십만 명 피난, 중동 위기 심화로 세계적 기아 우려
마라나타 기자
작성일 2026-06-0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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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군과 수단인민해방운동(SPLM) 민병대 간의 전투가 격화되면서, 특히 종글레이주 아코보 카운티에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해당 지역에서만 약 14만 명이 피난했으며, 지난해 12월 이후 종글레이주 및 인근 주에서 30만 명 이상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 이는 이미 국내에 거주하는 약 200만 명의 난민에 더해진 수치다.
동시에 약 10만 명의 사람들이 안전을 찾아 인접국인 에티오피아로 피신했으며, 수천 명이 계속해서 이동하는 등 인구 이동은 유동적인 상태다.
한편, 세계 식량 공급량은 4배 증가했으나, 중동 지역의 위기가 심화되면서 전 세계적인 기아 문제 해결에는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은 국제 사회의 인도적 지원과 평화 구축 노력이 시급함을 보여준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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