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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교회 피습 사건, 이란 핵 사찰 난항 등 국제 정세 보도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2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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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국제원자력기구(IAEA)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이 이란의 핵 사찰 복귀를 촉구하며 국제 핵 비확산 체제의 취약성을 경고했다고 전해졌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지난 금요일, 기술적 준비는 완료되었으며 외교적 합의의 기초가 마련되었다고 유엔 총회에서 밝혔다. 그는 관련 당사국들이 노력을 배가해야 하며, 사찰단의 복귀는 협상 테이블로의 복귀를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이란은 이스라엘과의 12일간 전쟁 중이던 2025년 6월 핵 시설에 대한 공격 이후 사찰단의 접근을 엄격히 제한해왔다. IAEA는 지난 3월, 이란이 이스파한에 60% 농축 우라늄 200kg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탄즈에도 추가로 보유하고 있다고 추정했다. 지난해 9월, IAEA 이사회는 이란의 비준수 문제를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했으나, 테헤란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한편, 요르단에서는 치명적인 교회 공격 사건이 발생했으며, 수단 엘 파셰르 지역에서는 1년이 지나도록 분쟁으로 인한 인도주의적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엘 파셰르 인근 도시의 교전으로 피난 온 한 어머니가 10명의 자녀와 함께 돈키 세테 마을의 버려진 학교 건물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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