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AI 주도권 확보 및 소비자 보호 위한 요금 보호 서약 확대 발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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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약의 목표는 미국의 인공지능(AI) 주도권을 뒷받침할 데이터 센터의 성장이 미국 가정과 기업의 전기 요금 인상을 초래하지 않도록 보장하는 것이다. 서약에 따라 대규모 데이터 센터 운영업체는 자체 프로젝트에 필요한 전기 생산 및 기반 시설 비용을 부담하게 되며, 이는 일반 소비자가 아닌 데이터 센터 운영업체가 책임지게 된다.
올해 초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 기업 및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선구적인 약속을 바탕으로, 요금 보호 서약은 현재 미국 가정과 기업에 공급되는 전력의 80%를 포괄하며, 데이터 센터가 인근에 건설될 경우 2억 6,300만 명의 미국인을 보호하게 된다.
백악관은 요금 보호 서약이 이미 실질적인 부담 완화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민간 부문과의 파트너십을 활용하여 미국인들에게 의미 있는 가격 부담 완화를 제공하는 강력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또한, 미국이 노동자 가정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AI 및 첨단 컴퓨팅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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