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총회, AI와 이주 문제 등 21세기 변화 동력 논의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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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에서 인공지능은 주요 의제로 떠올랐다. 연설자들은 AI가 경제를 변화시키고 삶을 개선할 잠재력을 지녔지만, 불평등을 확대하고 신뢰를 약화시키며 안보를 위협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한정 부주석은 AI가 '긍정적이고 선한 목적'을 위해 개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싱가포르 대표 역시 AI의 긍정적 활용을 강조하며 국제적인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AI 기술 발전이 가져올 윤리적, 사회적 문제에 대한 성찰이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특히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간과한 채 기술 만능주의에 빠질 위험성을 경고하며, AI 개발 및 활용에 있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의 원칙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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