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발표: 전 세계 기대수명,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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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데이터, 디지털 건강, 분석 및 AI 부서의 알랭 라브리크 국장은 "더 오래 사는 것은 공중 보건의 위대한 성과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번 추정치는 2000년부터 2023년까지 전 세계 지역별, 국가별 사망 및 장애 추세를 다루며, 각국 정부의 출생 및 사망 등록 데이터, WHO 기술 프로그램 및 UN 파트너 기구의 추정치를 포함한 다양한 자료를 기반으로 한다.
다만, 건강하게 사는 기간을 의미하는 '건강 기대수명'은 회복 속도가 더뎌 2023년 62.8세로, 2019년 대비 0.4년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라브리크 국장은 "다음 과제는 늘어난 수명만큼 건강하게 사는 해를 보장하는 것이며, 동시에 보건 시스템이 인구의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갖추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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