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군인 배우자 지원 위한 특별 위원회 설립 명령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0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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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군인 배우자들이 잦은 이사와 장병의 오랜 부재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인지하고, 이들의 지원과 기여가 군 임무 성공에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또한, 군인 배우자들이 겪는 주거, 취업, 기타 자원 접근성의 제약과 홀로 가정을 꾸려나가는 부담을 언급하며, 이들의 삶의 질 향상이 곧 미국의 안보 강화로 이어진다고 역설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재임 기간 중 군인 배우자의 고용 정책 개선을 위해 연방 정부 내 일자리 기회 확대, 직업 면허의 주(州) 간 이동성 강화, 원격 및 유연 근무 옵션 증대 등 추진해 온 정책적 노력의 연장선상에 있다.
새롭게 설립되는 위원회는 전쟁부 장관의 배우자가 위원장을 맡으며, 대통령이 임명하는 집행 책임자가 위원회를 이끌게 된다. 전쟁부 장관 배우자가 위원장직을 수행할 수 없을 경우, 집행 책임자가 임시로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하여 국방부, 국가안보국 등 주요 군 관련 기관의 고위직 배우자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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