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우크라이나 민간인 피해 심화 경고…러시아 공세 강화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0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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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에 따르면, 지난 7월은 2022년 4월 이후 우크라이나 민간인에게 가장 치명적인 달로 기록되었다. 올해 상반기 동안 유엔 감시단은 러시아의 장거리 타격이 전선 너머로 확대되면서 1,396명의 우크라이나 민간인이 사망하고 7,978명이 부상당했다고 확인했으며, 이는 2024년과 2025년 같은 기간에 비해 급격히 증가한 수치다.
마티아스 슈말레 유엔 우크라이나 인도주의 조정관은 "공격이 멈추지 않으면서 더 많은 가정이 파괴되고, 삶의 터전을 잃거나 재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키이우 인근 브로바리 지역의 철도 플랫폼에서도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공중 공격과 드론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되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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