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쓰레기, 해양 생태계 위협하는 다섯 가지 진실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0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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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으로 흘러 들어간 플라스틱 쓰레기는 거대한 조각들이 야생동물을 질식시키고 산호초와 같은 연약한 서식지를 교란시킨다. 이후 잘게 부서져 독성이 있는 미세플라스틱으로 변해 먹이 사슬을 오염시킨다. 물리적으로 완전히 분해되더라도 화학적 결합은 남아 영향을 지속시킨다. 세계 해양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4,000종 이상의 해양 생물이 플라스틱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고서는 지속 가능한 발전의 환경, 경제, 사회 세 가지 기둥을 모두 아우르는 유일한 해양 분석 보고서다.
보고서 편집자 중 한 명인 이안 버틀러 박사는 해양 생태계 전체가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플라스틱은 해양 생물의 먹이 활동, 신진대사, 면역 기능, 성장 및 번식에 영향을 미친다. 이는 해양 생물을 약화시키고 죽게 하며, 개체군을 변화시킨다"고 말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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