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레이프 에릭슨 기념하며 북유럽과의 유대 강조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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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천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이러한 결단력이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들과의 관계에 살아 숨 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들 국가가 모험, 인내, 전능하신 하나님의 믿음으로 미국과 굳건히 연결되어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그린란드에서 이러한 유대가 더욱 강해지고 있으며, 레이프 에릭슨이 정착지를 이끌었던 곳이자 자신의 행정부가 그린란드의 미래를 미국의 안보와 대서양 방위의 요새로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달 덴마크 및 그린란드와 역사적인 합의를 체결하여 그린란드 안보에 대한 미국의 영구적인 통제권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미국과 동맹국을 영원히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보장받았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0년간 어떤 대통령도 하지 못했던 일을 해냈다며, 그린란드를 필수적인 국가 안보 파트너로 영구히 인정하고 북극을 다시 한번 미국의 힘의 기둥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수 세기 동안 미국인들은 더 안전해지고, 북극 전선은 더욱 강력해질 것이며, 북유럽 민족과의 유대는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이프 에릭슨의 지속적인 유산을 되새기며, 그는 그의 영광스러운 미국 역사 속 정당한 자리를 인정하고, 국가의 삶을 형성해 온 수백만 명의 북유럽계 미국인들을 기리며, 그의 정신을 이어갈 것을 다짐한다고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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