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인도주의 활동가들, 미사일과 드론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사역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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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사에 기반을 둔 현장 보안 조정관 올가 스크리포바이스카(Olga Scripovscaia)는 매일 아침 밤사이 상황 변화를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잦은 공습 경보와 공격으로 밤잠을 설치는 일이 다반사이며, 아침에는 사건 보고서를 검토하고 현지 당국의 최신 정보를 확인하며 오데사, 미콜라이우, 헤르손 지역의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이 지역들은 인도주의적 접근성이 몇 시간 만에 바뀔 수 있는 곳이다.
스크리포바이스카는 "이곳에서는 항상 무언가가 진행 중이다. 결코 조용할 날이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남부 우크라이나에서 활동하는 모든 유엔(UN) 기구와 협력하며 임무 수행 가능 여부를 평가하는 일을 돕고 있다. 그녀는 "오늘 사용할 수 있는 도로가 내일은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며 현장의 예측 불가능성을 강조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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