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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제2차 세계대전 승리 81주년 맞아 "자유 수호 위한 용사들 희생 기린다"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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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1주년을 맞아 "미국의 힘이 제2차 세계대전을 완전하고 총체적인 승리로 이끌었다"고 선언하며, 자유 세계의 희망을 짊어졌던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이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오늘 우리나라는 일본 제국의 무조건 항복 81주년을 기념한다"며, "이 기념비적인 날에 우리는 조국을 수호하고 자유 세계의 희망을 짊어졌던 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의 승리로 가는 길은 진주만에서 시작되었다"며, "가장 위대한 세대의 전쟁 영웅들은 수천 마일의 바다를 건너 미드웨이에서 전세를 역전시키고, 레이테 만에서 적 함대를 격파했으며, 이오지마와 오키나와의 요새 섬들을 점령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4년 동안 미국 국민들은 이 나라가 경험해보지 못한 규모의 고난과 손실을 겪었지만,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다"며, "1,600만 명 이상의 미국인이 복무했으며, 그중 40만 명 이상이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먼 해안에서 생명을 바쳤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의 희생, 비범한 용기, 자유에 대한 헌신적인 헌신을 통해 미국은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전쟁에서 더 강하고 안전하게 부상했으며, 전 세계 모든 구석에서 자유, 희망, 자유의 상징으로 불멸화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81년이 지난 지금, 그 용사들이 승리한 평화는 지속되고 있으며, 자유롭고 민주적인 일본은 미국과 함께 가장 가까운 동맹국 중 하나로 서 있다"며, "우리 두 나라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을 수호하고 양국 국민의 번영을 추구하는 공동의 목표로 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1945년 오늘, 일본 제국이 무기를 내려놓았을 때, 미국은 폭정의 세력에 맞서 승리했으며, 모든 세대에게 자유는 용감한 시민들이 그것을 지킬 준비가 되어 있을 때만 살아남는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강조하며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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