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 브라질 경찰 폭력 옹호 여론 변화에 기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3 08:20
본문

브라질은 2023년 한 해 동안 45,747건의 의도적 폭력 사망 사건을 기록하며 세계적으로도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Instituto Fogo Cruzado와 Future Narratives Lab는 AI 기술을 통해 대중의 인식 저변에 깔린 폭력에 대한 지지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변화시킬 수 있는 메시지를 개발하는 데 집중했다.
연구진은 특히 자금과 자원이 부족한 남반구의 풀뿌리 단체들이 심층적인 여론 조사를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현실에 주목했다. 기존의 포커스 그룹이나 심층 인터뷰 방식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어 소규모 단체들이 접근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AI 기술이 이러한 장벽을 낮추고 대중의 생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AI 도구를 활용하여 대중의 오해를 바로잡고, 특히 양극화된 정치 환경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효과적인 소통 방안을 모색했다고 전했다.
출처: Global Voices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