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콩고 M23 반군, 민간인 대상 성폭력·살인 등 '공포 통치' 중단 촉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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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 전문가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강간, 집단 강간, 폭력적인 공격 및 민간인 살해는 M23의 일반적인 작전 방식"이라며, "이러한 범죄가 M23에게만 국한된 것은 아니지만, 피해자 수가 엄청나며 반드시 중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가장 최근의 동부 DRC 분쟁은 르완다의 지원을 받는 투치족 중심의 M23 민병대가 2021년 콩고 군에 맞서 무기를 들면서 시작되었다. 1994년 르완다 투치족 집단 학살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분쟁은 수십 년간의 충돌로 이미 800만 명 이상을 난민으로 만들었다.
지난 4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보고서에 따르면, M23이 민간인을 대상으로 자행한 성폭력 사례가 보고되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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