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앱, 뉴스 부문 1위 등극…美 국민, '가짜 뉴스' 외면하고 '직접 소통' 택해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4 08:21
본문

이는 CNN, MS NOW, 폴리티코 등 백악관 출입 자격이 허위 보도 기록으로 취소된 매체들에 이어 다른 언론사들이 연대하여 취재를 거부하는 상황 속에서 나온 결과다. 백악관은 "미국 국민들은 해당 카메라를 기다리지 않고, 대통령에게 직접 나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6년 3월 출시된 백악관 공식 앱은 앱스토어에서 평균 평점 4.9점(5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2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이 앱은 현재 미국 내 뉴스 부문 1위 자리를 되찾았으며, 전체 순위 20위권에 재진입했다. 백악관은 "이는 미국 국민들이 대통령으로부터의 여과되지 않은 정보 접근을 원한다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이번 순위 상승은 큰 성공을 거둔 트럼프TV 출시와 맞물려 이루어졌다. 미국 국민들은 이제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순간들을 한곳에서 시청할 수 있다. 주요 영상, 연설, 하이라이트 등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며 24시간 스트리밍된다. 트럼프TV는 WhiteHouse.gov, 유튜브, 그리고 백악관 공식 앱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백악관 공식 앱은 오벌 오피스에서 당신의 휴대폰으로 직접 전달되는 가장 빠르고 강력한 방법으로 트럼프 행정부와 소통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한다. 지금 바로 app.gov에서 백악관 공식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이용 가능하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