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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영국 ITEC 국제회의 참석… 국제 자격 교육 강화 논의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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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IACC, 대표 최승완)가 최근 영국 ITEC(International Therapy Examination Council) 본사가 주관한 ‘2026 VTCT Skills/ITEC Centre Meeting’ 온라인 국제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ITEC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650여 개의 공식 인증 교육기관을 통해 아로마테라피, 뷰티, 웰니스, 보완대체요법 분야의 국제자격 과정을 운영하는 영국의 국제 테라피 자격 인증 기관이다. 세계적으로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ITEC은 동일한 교육 기준과 평가 체계를 전 세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최승완 대표를 비롯해 16개국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제 자격시험 운영 현황과 교육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의에서는 신규 국제자격 과정 개발, 시험 운영 규정 개정, 지속적인 전문성 개발(CPD) 강화 방안 등 주요 현안이 공유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승완 대표는 “이번 국제회의를 통해 최신 국제 교육 동향과 자격시험 운영 방향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국 ITEC 본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국내 교육생들이 국제 기준의 전문 교육과 지속적인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가톨릭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2008년부터 국제 ITEC 아로마테라피스트 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병원, 요양기관, 기업,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힐링 아로마 프로그램과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 9월 가톨릭대학교에서 국제 ITEC 아로마테라피스트 과정이 개강될 예정이다. 본 과정은 국제자격 취득과 함께 아로마테라피를 심리상담, 건강관리, 복지, 의료, 간호, 뷰티, 웰니스, 명상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전문 교육과정이다. 대면·비대면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집중과정으로 운영되어 직장인과 지방 거주자도 수강할 수 있으며, 이론·실습·임상 적용을 함께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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