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짐, 13개 지점서 '버닝챌린지' 시작… 맞춤형 유산소 진단 제공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2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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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챌린지는 뉴마핏의 맞춤형 유산소 진단을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진단 결과를 러닝 게임과 연계해 개인에게 맞는 운동 강도를 찾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회원은 호흡 측정 마스크와 심박계를 착용하고 약 15분간 유산소 진단을 받는다. 이후 호흡과 심박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지방 연소에 적합한 심박수 구간과 목표별 운동 강도를 안내받게 된다. 러닝머신 운동 시 화면에 표시되는 심박수를 확인하며 권장 구간에 맞춰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꾸준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게임 요소도 도입했다. 회원은 러닝머신 화면 속 로마 코스를 달리며 포인트 '핏코인'을 적립하고, 개인 순위 및 지점 대항전에 참여할 수 있다. 운동 기록과 적립 내역, 순위는 회원 앱 '피트너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블짐 최준호 이사는 “운동은 무조건 힘들게 하는 것보다 내 몸에 맞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회원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고, 재미있게 이어가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버닝챌린지는 강남역점, 교대역점, 압구정로데오점, 천호역점, 미사역점, 위례점, 마곡나루점, 수명산파크점, 신정네거리역점, 구로디지털단지점, 독산역점, 홍대입구역점, 먹골역점 등 총 13개 지점에서 운영된다. 참여 방법과 무료 유산소 진단 예약은 각 운영 지점 및 피트너스 앱 '챌린지'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블짐은 서울·수도권에서 45개 지점을 운영하는 프리미엄 피트니스 브랜드로, 피트니스 시설과 퍼스널 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회사 피트너스는 피트니스 센터 통합 관리 솔루션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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