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TH/AM 1942', 국내 첫 B2B 쇼룸 개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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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은 '시티 투 코스트(City-to-Coast)'를 테마로, 천연 염색 기법과 자체 공장의 잔여 재고 벨트루프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디테일이 특징이다. 태국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염료를 사용한 타이다이 아이템과 보태니컬 프린트가 조화를 이루며, 벨트루프를 재해석한 구조적인 디자인은 IC LAB의 자체 생산 역량을 보여준다. 이는 기존 재고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지속 가능한 패션의 실천으로 평가된다.
브랜드의 디자인 총괄은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디나야 수카위리야(Dnaya Sukawiriya)가 맡았으며, 패션 에디터 출신인 지라왓 스릴루안소이(Jirawat Sriluansoi)가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및 비주얼 디렉팅을 담당했다.
행사는 시간대별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문의는 벤트(PL@VENT.AC)를 통해 가능하다. ICC는 1964년 설립된 태국 사하(Saha) 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100개 이상의 브랜드를 보유한 생산 인프라와 글로벌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 최근 'IC LAB'을 통해 'TH/AM 1942'를 론칭하며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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