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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 자회사 두허브, 가수 린 콘서트 공동 주관… K-컬처 사업 확장 박차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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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FSN의 자회사 두허브가 가수 린의 콘서트 ‘2026 린(LYn) 콘서트 - HOME’을 공동 주관하며 K-컬처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마이원픽(my1pick)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두허브와 메이플커뮤니케이션즈가 공동 주관한다. 공연은 오는 11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오후 7시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가수 린은 특유의 깊은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다수의 드라마 OST와 발라드 명곡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가을의 한가운데, 오래 잊히지 않는 목소리와 다정한 선율이 머무는 곳’이라는 소개 문구처럼, 하루의 끝에 돌아와 쉬어가는 ‘집’을 모티프로 린의 음악이 선사하는 따뜻한 감성을 무대 위에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두허브는 이번 공연에서 티켓 판매와 공식 MD 사업을 담당하며, 티켓은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부터 NOL 티켓에서 단독 판매된다.

이번 공연 사업 확대는 두허브가 운영하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마이원픽(my1pick)’을 중심으로 한 K-컬처 사업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마이원픽은 전 세계 200개국에서 이용하는 팬덤 플랫폼으로, 엔터테인먼트 IP의 공식 투표 서비스와 커머스 ‘마이원픽 쇼핑’을 운영하며 투표, 커머스, 공연을 연계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마이원픽을 운영하는 두허브의 이종은 대표는 “오랜 시간 변함없는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사랑받아 온 린의 콘서트를 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관객들이 린의 음악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마이원픽을 중심으로 공연과 커머스를 연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두허브는 2021년 12월 설립된 비즈니스 솔루션 개발 및 공급업체로, FSN의 신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중 하나다. 주요 서비스로는 글로벌 KPOP 팬덤 플랫폼 ‘마이원픽’, 게임형 앱테크 ‘캐시플레이’, 보상형 광고 플랫폼 ‘포인트클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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