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정신병 치료제 렘리판세린, 2상 임상시험서 긍정적 결과 발표 > 경제 > 세계복음뉴스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경제

HOME  >  사회일반  >  경제

#토지노【tosino.tv】 #해외 축구 무료 중계 추천 #하이토토 #vip 토토 먹튀 #토토 1 1 #메이저 토토 사이트 텐벳 【TOSINO.TV】 뽕 티비 월드컵 #무료 해외 중계 사이트

알츠하이머 정신병 치료제 렘리판세린, 2상 임상시험서 긍정적 결과 발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7 08:21

본문

보도사진
미국 제약사 아카디아 파마슈티컬스(Acadia Pharmaceuticals Inc.)는 알츠하이머병 관련 환각 및 망상 증상(ADP) 치료제로 개발 중인 렘리판세린(remlifanserin)의 2상 임상시험(RADIANT 연구)에서 3상 임상 진입을 가능하게 하는 주요 결과(topline results)를 발표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렘리판세린 60mg을 1일 1회 투여했을 때, 6주간의 치료 기간 동안 위약 대비 유의미하고 일관된 효능 추세를 보였다. 1차 평가 변수인 SAPS H+D(알츠하이머 정신병 증상 평가 척도-환각 및 망상 하위 척도)에서 60mg 투여군은 위약군 대비 개선 효과를 보였으나, 통계적 유의수준(p=0.0603)에는 근소하게 도달하지 못했다. 그러나 주요 2차 평가 변수인 CGI-S-ADP(알츠하이머 정신병의 임상 전반적 중증도 평가)에서는 60mg 투여군이 위약군 대비 유의미한 개선 효과(p=0.0077)를 나타냈다. 30mg 투여군은 위약 대비 미미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안전성 및 내약성 측면에서는 두 용량 모두에서 긍정적인 프로파일을 보였으며, 부작용, 중대한 부작용, 부작용으로 인한 중단율이 위약군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QT 연장 신호는 관찰되지 않았으며, 운동 증상이나 인지에 부정적인 영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렘리판세린 투여군에서 사망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아카디아 파마슈티컬스는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ADP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두 개의 3상 임상시험을 지속할 계획이며, 30mg 용량 투여군을 제외하는 등 임상 프로그램에 대한 수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세 결과는 오는 11월 개최되는 알츠하이머병 임상시험(CTAD) 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렘리판세린의 1차 평가 변수 달성 실패와 30mg 용량의 효과 미미 등을 지적하며, 3상 임상시험에서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또한,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복잡한 증상과 치료 과정의 어려움을 고려할 때, 단기적인 임상 결과만으로 성급한 기대를 갖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기사 공유하기
Total 1,708건 (1 페이지)
경제 목록
기사 목록
게시물 검색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