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한 '함께 행복한 하루 축제' 성료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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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체험마당, 먹거리마당, 노래자랑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체험마당에서는 보치아 체험, 디지털 콘텐츠 체험, 환경 캠페인 및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는 복지관 직원들이 자체 제작한 디지털 콘텐츠와 AI 모션그래픽을 활용하여 홍보 및 부스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노래자랑마당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8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참가자들은 무대 위에서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난타 공연에 참여한 김만성 씨는 "무대에 서니 주인공이 된 기분이었다"며,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마당에 만족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미영 관장은 "이번 축제가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서로의 곁을 지지하며 함께 나아가는 공동체로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82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푸르메재단이 운영하며 장애인의 보통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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