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 성료, '달성다사농악' 대통령상 수상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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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연에서 대구광역시 달성다사농악보존회의 '달성다사농악'이 일반부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부 대상(대통령상)은 충청남도 천안방축골 농악보존회의 '천안방축골 농악'이 차지했다.
한국민속예술제는 지역 고유의 민속예술을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1958년부터 이어져 온 국내 최장수 행사 중 하나다. 올해 대회에는 일반부 21개 단체, 청소년부 12개 단체 등 총 1500여 명의 참가자가 기량을 겨뤘다.
이 외에도 △일반부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대산면 만두레 풍장굿'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경상북도 '예천통명농요', 제주특별자치도 '한경농요', 충청북도 '옥천군 청산장례요', 충청남도 '부여 추양리 두레멕이(꽃나부) 풍장', 경기도 '고양 들소리'가 각각 수상했다.
청소년부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은 인천광역시 '은율탈춤',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대구광역시 '비산농악'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경상북도 '하회별신굿탈놀이', 광주광역시 '광산농악'이 수상했다.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의 경연 영상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민속예술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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