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밸브 기술 동향 한눈에… ‘VALVE WORLD EXPO 2026’ 독일 뒤셀도르프 개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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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는 30개국에서 약 560개사가 참가하며, SLB, MRC Global, AUMA, Crane, Velan, KSB, 지멘스, ABB, SAMSON, Rotork 등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한국에서는 플로원, 에치케이씨, 플로닉스, 티씬, 파워제넥스 등 26개사가 참가하며, 경남테크노파크는 6개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공동관을 운영한다.
‘VALVE WORLD EXPO 2026’은 산업용 밸브와 피팅, 부품, 액추에이터, 제어 시스템 등 산업용 유체 제어 기술 전반을 선보인다. 특히, 수소, 암모니아 등 새로운 에너지원 적용과 탄소 포집, 인공지능(AI) 등 핵심 현안을 다루는 국제 밸브 컨퍼런스도 동시 개최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는 밸브 제조사뿐만 아니라 EPC, 플랜트 운영사, 수요 산업 관계자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방문객 조사 결과, 참가 기업 수준에 대한 만족도가 74%에 달했으며, 전시회 구성 및 품목의 다양성, 네트워킹 기회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전시회 주최사 메쎄 뒤셀도르프의 공식 한국대표부인 라인메쎄를 통해 문의 및 참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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