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리쓰, BMW 그룹의 최신 유럽 표준 eCall 적합성 검증 지원 발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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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 eCall은 기존 회선 교환 네트워크와의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최신 패킷 교환 4G/LTE 네트워크 환경에서 IP 멀티미디어 서브시스템(IMS) 기반의 차세대 eCall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유럽의 요구사항이 차세대 eCall로 발전함에 따라, 두 네트워크 도메인에 걸친 검증은 신규 차량 형식 승인 적합성 입증에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BMW 그룹은 2026년부터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 플랫폼을 포함한 향후 BMW 차량 모델에 Hybrid eCall 기능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업계가 차세대 eCall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진화하는 유럽 eCall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안리쓰는 자체 종단 간(end-to-end) eCall 테스트 솔루션을 통해 BMW 그룹이 Hybrid eCall 운용 조건에서 차량 내 긴급 통화 시스템의 성능을 성공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테스트는 BMW 차량이 회선 교환 및 패킷 교환 네트워크 환경이 공존하는 상황에서도 종단 간 eCall 서비스 제공에 관한 최신 유럽 요구사항에 적합함을 입증했다.
안리쓰 IoT Test Solutions Division의 호시노 신지 총괄은 "Hybrid eCall은 여러 세대의 모바일 네트워크 기술에 걸쳐 복잡한 상호 운용성 요구사항을 수반한다"며, "안리쓰의 종단 간 eCall 테스트 솔루션을 활용함으로써 BMW 그룹은 최신 유럽 표준에 대한 긴급 통화 기능 검증을 진행할 수 있었고, 업계가 차세대 eCall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성공적인 차량 형식 승인 활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BMW 그룹과 안리쓰는 지난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제38회 5GAA F2F Meeting Week에서 Hybrid eCall 적합성 테스트를 공동으로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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