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금융의 만남: 플레이트, 슈퍼픽션과 함께 첫 메탈 카드 전시 개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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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플레이트의 첫 번째 컬렉션 ‘BREAK’의 영감이 된 아티스트 SUPERFICTION의 수채화 원화 7점을 선보인다. SUPERFICTION의 캐릭터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거나 사색에 잠긴 순간들을 포착한 작품들이다.
관람객들은 종이 위에 그려진 수채화가 메탈 플레이트 카드로 재해석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카드의 색감과 디자인을 비교하고 메탈 소재 특유의 질감과 무게감을 체험하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카드를 발견할 수 있다.
플레이트는 ‘아무 카드나 내미는 것은 아무 옷을 입는 것과 같다’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감각적인 패션 오브제로서의 카드를 제안한다. 첫 컬렉션인 ‘BREAK’는 SUPERFICTION의 작품을 담은 7종의 메탈 체크카드로 구성되며, 각 디자인은 300장 한정으로 제작된다. 작품의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 중량감 있는 메탈 소재에 이미지를 새기는 방식을 채택했다.
플레이트는 기존 카드 업계의 연회비 방식을 탈피하여, 연회비 없이 캐시백 혜택을 원하는 고객에게만 월 구독 방식의 ‘플레이트 멤버십’을 제공한다. 멤버십 가입자는 자주 이용하는 가게 한 곳을 지정하여 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멤버십은 언제든 해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플레이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플레이트는 전시 사전 등록 이벤트를 통해 신청 완료한 관람객에게 전시 현장에서 ‘SUPERFICTION : BREAK’ 플레이트 컬렉션에 사용할 수 있는 25% 할인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정보는 다음과 같다.
▲ 전시명: ‘SUPERFICTION : BREAK’
▲ 기간: 8월 27일~9월 3일
▲ 장소: 서촌 낫포세일 (서울시 종로구 옥인동 47-1)
▲ 전시 내용: 슈퍼픽션 수채화 원화 7점 및 플레이트 메탈카드 컬렉션
플레이트(plate)는 임정주 공예 작가가 제품 디렉터로 참여하여 아티스트의 철학과 감성을 담은 하이엔드 풀메탈 카드를 제작하는 아티스트 에디션 레이블이자, 이를 실제 금융 카드로 구현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작은 것이 차이를 만든다(Small things make the difference)’는 신념 아래, 일상 속에서 간과하기 쉬운 디테일에 집중하여 높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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