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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심리지원 강화 위해 두 기관 협약 체결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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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와 서울청년기지개센터가 고립·은둔 청년들의 심리적 어려움 해소와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8월 18일(화) 고립·은둔 청년의 심리지원 강화 및 청년 지원 체계 발전을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립·은둔 청년들이 겪는 심리적 고통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고립·은둔 청년 발굴 및 연계, 심리지원 협력 △심리지원을 위한 인프라 상호 활용 및 사업 홍보 △전문성 교류 및 공동 사업 추진 △기관 간 지속적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고립·은둔 청년들이 심리지원 서비스에 쉽게 접근하고 개인에게 적합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공유해 청년 심리지원 서비스의 효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관계자는 "고립·은둔 청년이 사회적 관계와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당사자의 상황과 욕구를 고려한 세심한 심리지원과 필요한 서비스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청년기지개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고립·은둔 청년들이 적절한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울시 청년의 심리적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고립·은둔 청년을 비롯한 서울시 청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원과 전문성을 적극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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