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년연희단, 영주 선비세상서 '신명' 상설공연 개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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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년연희단은 청년 예술인들의 무대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5년 설립된 단체로,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매년 상주 지역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2026년에는 경북 영주시가 상주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상설공연은 전통 풍류의 정취를 담은 한국 문화 테마파크 '선비세상'과 국립청년연희단이 협력하여 기획되었으며, 전통 타악과 연희를 기반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영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매주 주말 오후 4시부터 약 50분간 진행되며, 전 연령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별도의 예매 절차 없이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단, 9월 19일과 20일은 공연이 없다.)
이번 공연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영주시, 영주문화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선비문화테마파크가 후원한다. 이를 통해 청년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활동 기회를, 지역에는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여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립청년연희단은 상설공연에 이어 오는 11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정기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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