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미래교육박람회서 특수교육 디지털 서비스 공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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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은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 SeeD 부스에서 SeeD와 공동 개발한 포용형 수업 앱 ‘모두의 국어’와 ‘모두의 음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들 서비스는 다양한 장애 유형과 학습 수준을 고려해 설계되었으며, 자유·가이드·듣기 등 3가지 학습 모드와 촬영·녹음·AR 기능 등을 지원한다.
‘모두의 국어’는 특수 국어 교과서 주제를 활용한 실생활 단어 및 기초 의사소통 학습지를 제공하며, 학생별 맞춤형 지도에 활용 가능한 학습 리포트를 제공한다. 특수학급 학생뿐 아니라 이주배경 학생, 기초학력 부족 학생 등 다양한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다.
‘모두의 음악’은 학생별 특성을 고려한 학습 모드와 확대·축소, 실시간 자막, 보이스오버 등 접근성 기능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편리하게 음악 수업에 참여하도록 돕는다.
박람회 첫날인 12일에는 안지훈 SeeD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장이 ‘모든 학습자를 위한 포용적 AI 교육-특수교육과 통합교육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강연하며, 포용적 AI 교육 방향과 공동 개발 서비스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미래엔과 SeeD는 특수교사를 위한 교수지원자료 공동 연구·개발 및 AI 기반 교수학습 서비스 모델 발굴 등 특수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미래엔 측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학생의 특성과 학습 수준에 관계없이 모두가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와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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