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뉴, 국산 기술 기반 드론으로 북미 시장 공략 나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0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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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뉴는 이번 로드쇼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한 비행제어장치(D-FC), 데이터링크(D-DL), 위성항법장치(D-GPS) 등 핵심 부품과 지상관제시스템(D-GCS P10)을 선보였다. 또한, 해당 부품이 적용된 소형 드론 'PQ330' 기체를 전시하며 독자적인 기술 표준화와 성능을 입증했다.
특히, 해외 부품 의존도를 낮추고 보안성과 안정성을 강화한 프리뉴의 국산화 부품 라인업은 북미 시장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프리뉴는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규제 강화 속에서 기술 국산화와 대량 양산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서 북미 시장 선점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리뉴는 무인항공기 기획·설계부터 하드웨어 제조, 소프트웨어 개발 및 IT 기술 통합 플랫폼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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